728x90
혹시 나와 우리교회는 영적 암에 걸린 것은 아닌가?
..
영적으로 우리교회와 내속에 어떤 영적 암이 있는지? 혹시 내가 진리에 벗어난 영적 암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 환자는 아닌지?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슈퍼전파자가 아닌지? 우리교회가 한국교회를 전염시키는 암의 진원지가 아닌지? 혹시 나와 내 교회 성장만 바라보며 나의 악한 암이 한국교회와 이웃교회에 번지고 있지 않은지? 한국전체를 한 몸으로 보지 못하고 나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성경을 중심한 신본주의 보다 혼잡한 세상의 인본주의에 미혹된 점은 없는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며 세상과 타협하는 비본질의 모습이 나를 지배하고 있지 않는지 깊게 진단해 보아야 한다.
어쩌면 코로나 사태는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지막 징계와 경고일수 있다.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한 큰 위기를 맞이하면서도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소아시아 일곱교회가 역사속에서 사라진 것처럼. 또 지금 유럽교회들이 1-2% 대로 무너지는 것처럼 한국교회도 한순간에 이처럼 될 수 있다. 지금 나와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고 나중에는 한국교회 전체를 무너지게 하는 위험한 영적 암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미 오래전 이스라엘 백성과 중세로마교회와 유럽교회를 지배했고 지금 우리에게 까지 전염된 무서운 영적 암이다. 그런데 이것은 너무 교묘하여 보통 사람들은 잘 인지 못한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고도의 속임수와 위장전술로 다가오는 독을 가진 암을 스스로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눈으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설사 다른 사람이 알려주어도 마음이 강퍅하면 눈치 채기 어렵다. 특히 영적으로 어둡게 되면 자기 합리화로 그것을 고치는 것은 힘들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시험에 들거나 낙심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 암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것은 마음속에 오랫동안 편견과 평생 고정관념으로 패턴화 되었기에 이것을 바꾼다는 것은 거의 힘들다. 그래서 자기가 영적암에 감염된 환자인지 모른체 교회 공동체를 점점 부패하게 한다. 그래서 무섭다. 아무도 감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교회를 은밀하게 서서히 무너지게 한다. 무너진 이후에야 그것을 깨닫지만 이미 그때는 늦었다.
만약 신앙이 좀처럼 성장하지 않고 제자리만 맴돌거나 자기의 들보보다 남의 티가 크게 보인다면 지금 영적 암에 감염된 상태다. 예수 믿는 즐거움이 없거나 억지로 신앙생활 하거나 자원하는 마음이 사라졌다면 지금 나의 상태는 병든 상태라 보면 된다.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픈 마음이 별로 없거나 성경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가 있다면 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기도하지 않는데도 영적 부담이 없다면 이것 역시 바이러스 확진 환자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이런 것들은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면 선명하게 보인다. 말씀처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없다, 문제는 성경부분만 알고 전체를 잘 모르면 스스로 진단하기 어렵다. 만약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점점 신앙은 약해지고 힘을 잃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입으로는 주님을 외치면서 나도 모르게 세속화되어 거짓과 타협하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한국교회는 각 교회성도들을 개인적으로 영적 암과 바이러스 상태를 전수조사하여 누가 감염되었는지 점검하고 믿음이 있는지 확증하는 목회적 결단이 필요하다. 여기에 어느 한 교회라도 빠지면 안 된다. 거기서 암이 전이 될 수 있기에...
이 책의 구성
1부 / 서구교회를 무너지게 한 영적암 헬레니즘의 실체
2부 / 오직 성경의 본래 정신을 잊게 한 헬레니즘신학과 목회
3부 / 몸된 교회를 병들게 하는 7대 교회암의 진단과 처방
4부 / 한국교회의 미래희망을 제시한 리폼서신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