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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기도훈련] 기도의 뜰

by 예즈덤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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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기도의 뜰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만나는 기도를 할 수 있을까? 그것은 기도의 뜰에서 우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마음을 정결케 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우리는 기도의 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기도의 뜰은 중요합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기도의 뜰에서는 어떤 기도의 내용을 드려야 하는지에 그 준비과정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내용을 하나씩 따라서 말씀과 기도의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기도의 뜰은 성막의 뜰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성막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들어서는 곳이 뜰입니다. 성막 뜰에는 불에 태운 제물을 바칠 놋으로 된 제단이 있고,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러 가기 전에 손을 씻는 물두멍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물두멍은 청동으로 만들었고,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물을 담았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갈 때 이 물로 손과 발을 씻어야 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를 하려면 먼저 희생제물이 필요하고 정결함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반드시 뜰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뜰의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에게 나아갈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단의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에게 나갈때 구약처럼 짐승의 피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갈수 있습니다. 생각하면 놀라운 은혜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제사장이 매일 동물의 피로 같은 제사를 드렸지만 이제는 그리스도가 죄를 위하여 자신의 몸으로 한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림으로 그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림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입었습니다. 비록 인간은 여전히 죄를 지은 상태이지만 주님의 십자가의 피에 의지하여 담대히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감히 하나님께 담대히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런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4:16

 

기도의 뜰을 통해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하고 죄를 회개하는 정결한 모습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입니다. 자신을 비우고 회개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적인 것으로 가득한 나의 죄악된 모습이 먼저 기도의 뜰에서 정결하게 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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