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에 대한 항의자
개신교를 영어로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고 말한다. 프로테스탄트라는 말의 의미는 ‘항의자’이다. 교회는 진리에 위배되는 것에 당당히 항의하는 공동체다. 개신교는 이런 정신에서 출발했다.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교회는 날마다 말씀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흔히 개혁교회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것은 교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회복하고 일그러진 지금의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정체성을 다시 새롭게 하는 시간은 늘 현재형이어야 한다.
필자의 부족한 소견이지만 서로 나누면서 평소 고민한 생각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각자 다른 의견들을 자유롭게 개진하여 더 좋은 성경의 생각에 이르기를 기대해 본다.
두종류의 개혁자
“ 개혁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좋은 개혁가와 나쁜 개혁다
. 나쁜 개혁가는 옛것 보다는 새로운 것이 더 낫다고 하며 현재의 관행을 바꾸지만,
좋은 개혁가는 옛것의 좋은 점에 호소하여 현재의 관행을 바꾼다”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인 G.K. 체스터턴은 두 종류의 개혁가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다. “ 개혁가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좋은 개혁가와 나쁜 개혁가. 나쁜 개혁가는 옛것 보다는 새로운 것이 더 낫다고 하며 현재의 관행을 바꾸지만, 좋은 개혁가는 옛것의 좋은 점에 호소하여 현재의 관행을 바꾼다”
여기에 소개하여 나누는 생각들은 좋은 개혁가로서 삶과 생각을 그리면서 정리해보았다. 개혁가는 어떤 특별한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개혁자다. 날마다 새롭게 개혁하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인이다. 작은 것에부터 우리는 날마다 개혁을 해야 한다. 개혁을 멈추는 순간 그것은 곧 그리스도인을 포기하는 것이다.
개혁은 인간의 생각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개혁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생각을 새롭게 갱신하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500년 전 종교개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500년 전에 마틴 루터가 95개조 논제를 제시한 것은 로마교회에게 질문과 토론을 통한 지도자들과 같이 공개적인 토론을 요청한 것이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지금 당면한 교회의 여러가지 문제가 얼마나 성경적인지를 함께 소통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찾자는 의도였지만 결국은 교황에게 거절당함으로 종교개혁은 생각지 않게 촉발되었다.
여기에 소개되는 내용도 필자의 한 가지 제언일 뿐 정답은 아니다. 다만 함께 질문과 의견을 나누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실제적인 개혁의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 공감해 주었으면 한다. 믿음의 동역자들의 좋은 의견을 질문과 토론으로 나누면서 좋은 대안들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믿음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2 [가상 오픈닝 인터뷰] 다니엘,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를 방문하다 (0) | 2023.06.14 |
|---|---|
| 사람 교회인가? 건물 교회인가? (2) | 2023.06.13 |
| [크리스천 인간관계 솔루션} 인간관계는 돈 버는 일보다 힘들다 (0) | 2023.01.15 |
| [ 복음 해학 ] 중립 (0) | 2023.01.15 |
| 지금 우리의 교회예배당은 성경적 방식인가? (1) | 202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