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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돈칼럼] 돈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준다

by 예즈덤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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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 것은 웃기 위해서다.
포도주는 인생을 즐겁게 해준다.
돈은 모든 필요를 충족해준다

 

 

 

 

모두에게 필요한 돈

 

돈이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제로 돈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현대는 돈으로 모든 것을 사고 판다. 심지어 돈을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자연스럽게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생각이 자리잡을 수 있다. 물론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하지만 육신을 입은 사람은 물질이 꼭 필요하다. 돈이 많으면 일시적이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 거기서 나름대로 행복을 느낀다. 이렇게 보면 돈은 인간에게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해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을 더러운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중세와 유교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알게 모르게 사람들 속에 잠재 해 있다. 또한 그것은 돈을 잘 못 사용한 결과 때문 일 것이다. 돈 자체는 더럽거나 선하지 않다. 오히려 중성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돈은 돈 자체에 문제가 있기 보다는 돈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돈의 모습이 달라진다.

 

돈에 대한 편견

 

돈은 악이 아니며, 저주도 아니다. 돈은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탈무드에 나오는 돈에 대한 생각이다. 우리는 먼저 돈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돈에 노예가 될 수 있다. 돈은 물질의 대표명사다. 물질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니다. 물질이 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악한 사람에게 사용될 때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본질은 물질이 아닌 사람에게 있다. 사람은 자신의 악한 것을 물질로 투영시켜 물질이 악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물질을 거부하고, 물질을 더럽게 보게 된다. 그것은 잘못이다. 일단 우리는 돈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돈을 감사와 은혜로 생각하면 돈이 거룩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돈이 누구에게 주어졌느냐에 따라 돈의 가치는 완전히 달라진다.

 

성과 같은 돈

 

돈은 성()과 같다. 누구나 갖기를 원하면서 노골적으로 입밖에 내지 않는다. 마음속으로는 돈을 좋아하지만 겉으로는 돈을 경멸하면서 돈과 거리가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것은 스스로 속이는 행위다. 우리는 돈을 더러운 것으로 취급해서 억압하거나 물리치면 안된다. 솔직하게 돈의 필요성을 말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돈에 대해서 분명하지 못하면 그것이 나중에 올무가 된다. 돈이 없이 가난하게 살면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된다.

 

 

탈무드는 이렇게 말한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 생각하지 말라”. 가난하면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 또 살아가는 것이 불편하다. 가난하면 제대로 살기 힘들다. 이런 점에서 돈을 소유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마치 성에 대해서 욕망을 갖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 것과 같다. 다만 정도를 벗어나 욕심으로 나가게 될 때 문제가 된다. 탈무드는 돈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돈은 어디까지나 수단이다. 하지만 돈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오늘도 우리는 좋은 일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필요한 돈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다. 지금이라도 돈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하면 돈이 따라 붙는다. 그리고 벌은 돈으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필요를 위해서 돈을 사용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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